[교과목]

1. 고급알고리즘

학부 때 알고리즘 과목을 따로 수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부터 문제 해결 방법론까지 한번 정리하고 싶었다.

시간복잡도, 자료구조, sorting, dynamic programming 등 기본적인 알고리즘 개념들을 전반적으로 배웠다.

기말에는 2인 1조로 multi-robot task scheduling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계산복잡도가 높은 문제에 heuristic을 적용해 현실적인 해를 찾는 방법을 경험했다.

2. 정보통신특론

서버를 구축하거나 시스템을 분석하면서 네트워크에 대한 기반 지식이 필요하다고 많이 느꼈고, 연구에서도 네트워크가 중요한 부분이라 통신 관련 과목을 찾다가 수강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통신 이론을 깊게 다루기보다는 YouTube 알고리즘, Google PageRank, eBay review 같은 실제 서비스 사례를 통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여러 문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활용할 것인가라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

3. 반도체소자특론

메모리 반도체 회사에 재직하고 있어 업무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된 과목이었고, 기존 메모리부터 차세대 메모리까지 기술의 흐름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SRAM, DRAM, Flash 같은 conventional memory부터 RRAM, PCM 등 emerging memory와 in-memory computing까지 배웠다.

복잡한 물성이나 수식보다는 각 메모리의 속도, 집적도, 휘발성 같은 특성을 기준으로 왜 새로운 메모리가 필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는지 이해한 것이 유익했다.